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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언론시사회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정태춘, 박은옥, 고영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태춘은 “독립영화 팀과 만나서 작업해서 아주 거창하게 진행이 될 거라고 생각진 않았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단 ‘조금 더 많은 분들과 봐야겠다’는 상황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춘은 “작품 자체로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우리 한국에 음악영화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어느정도까지 성취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한편으로 본다면 음악영화로서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은 서정성과 사회성을 모두 아우르는 음악으로 한국적 포크의 전설이 된 정태춘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음악 다큐멘터리다. 오는 5월 18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