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태춘 “음악은 나에게 ‘일기’였다…음악 창작 한달 전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6010015864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4. 26. 16: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치의노래mpo
/제공=인디플러그
가수 정태춘이 최근 다시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언론시사회가 2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정태춘, 박은옥, 고영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태춘은 “저에게 노래는 ‘일기’다. 내가 세상하고 부딪히면서 살고 특히 세상하고 관계까 그리 좋지 못했다. 초기에는 개인적인 일기였고 중반 이후로 가면서 사회적인 일기가 됐다. 내 노래는 일기이면서 메시지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메신저였다”고 말했다.

정채운은 “나는 말하고 싶었고 노래를 했다. 그래서 이 영화에 담긴 여러 노래들이 일기이기도 하고 메시지이기도 했다. 그러다 세상과 단절했고 음악 창작 작업은 끝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한달 전부터 노래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며 “그것이 일기여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메시지여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정말 좋은 작품을 쓰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아치의 노래, 정태춘’은 서정성과 사회성을 모두 아우르는 음악으로 한국적 포크의 전설이 된 정태춘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음악 다큐멘터리다. 오는 5월 18일 개봉된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