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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현준 LH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김무진 창녕군 부군수, 전지수 경남자원봉사센터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창녕군은 지난 1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이 일부 훼손됐다. 이에 LH는 수국나무 2850그루와 연산홍나무 1500그루를 구입했다. 길곡수변공원에 심고 남은 2550그루는 창녕군 14개 읍·면에 식재된다.
LH 임직원들은 사옥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1개 층 당 10원씩 적립한 금액을 나무심기에 활용하는 ‘에코 스텝 고’ 사업을 통해 나무 구입비용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난 2년간 총 600만개 층을 걸어 6000만원을 마련했다. 이 적립금으로 오는 2050년까지 전국에 매년 2000그루 이상을 심어 5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김무진 부군수는 “앞으로도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탄소저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ESG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