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임성재는 5월 1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 페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로 했다.
이로써 임성재는 2019년 10월 더CJ컵에 앞서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치러졌던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첫 코리안투어 나들이를 하게 됐다.
올해 신설된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총상금 13억원, 우승 상금 2억5000만원의 큰 대회다.
2014년까지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다가 골프 대회 주최에서 손을 뗐던 우리금융지주 그룹이 7년 만에 골프를 활용한 마케팅과 사회 환원에 나서고자 이 대회를 새로 만들었다.
임성재는 최경주-양용은 이후 한국 남자 골프의 명맥을 잇는 실력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번 우승했고 2020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준우승을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임성재는 이번 시즌에도 1승을 포함해 5차례 톱10에 오르며 페덱스컵 랭킹 8위 및 세계랭킹 19위에 올라있다.
임성재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