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가 ‘혼합자차’ 선크림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차단지수를 뜻하는 SPF와 PA 외에도 태양광의 흡수와 반사 여부에 따라 유기자차와 무기자차로 나뉜다. 유기자차는 피부에 로션처럼 가볍게 발리지만 피부 자극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무기자차는 자극은 적지만 발림성이 좋지 않고 피부가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일어난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한데 모은 혼합자차 선크림이 최근 선크림 시장서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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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아쿠아 마일드 수딩 선젤’./ 제공 = 김정문알로에
22일 김정문알로에에 따르면 이 회사의 혼합자차 제품인 ‘아쿠아 마일드 수딩 선젤’은 백탁현상이나 끈적임이 없고 쿨링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김정문알로에 측은 “자사 제주농장에서 재배한 3년생 생알로에를 수확 후 6시간 이내 가공하는 원스탑 시스템을 통해 추출한 알로베라잎즙을 60% 이상 함유했다”면서 “피부 온도를 4.15도 가량 낮추는 해열 선크림”이라고 말했다.
피부 내 콜라겐 생성을 돕는 알로에베라잎즙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알로에잎추출물 등을 담아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진정과 보습,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수딩쿨러 특허성분과 4중 히알루론산, 비타민D 유도체, 비오틴, 판테놀, 병풀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했다. 안자극 테스트 등 9가지 인체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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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 UV 프로텍터 톤업./ 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뷰티 브랜드 헤라의 ‘UV 프로텍터 톤업’은 5-디펜스 시스템의 5중 차단 기술로 자외선 뿐만 아니라 블루 라이트·초미세먼지·적외선 등 유해 자극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백탁없이 자연스러운 피치 톤업에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피부결을 균일하게 정돈해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독자 미백 성분인 멜라솔브™가 멜라닌 생성 억제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힐 ‘티트리 수딩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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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티트리 수딩 선크림’./ 제공 = 메디힐
메디힐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메디힐의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피부 진정과 미백, 주름개선 외에도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았다.
산호초와 해양 생태계를 해치는 유해 성분(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아보벤존)을 제외해 100% 리프 세이프 인증을 받았으며, 콩기름 잉크 및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 패키지가 적용돼 피부뿐 아니라 바다와 자연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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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제공 = 달바
달바의 ‘워터풀 톤업 선크림’은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발림성이 부드러운 유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산화 효과에 우수한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한 독자성분 트러페롤™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미백·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우수한 자외선 차단력과 자연스러운 광채 톤업 효과로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이 가능하며, 단독으로도 자연스런 톤보정이 되는 파운데이션 프리 가능 제품이다. 비건 인증 ‘브이라벨(V-lavel)’ 획득과 피부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