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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결혼 후 첫 작품 ‘닥터로이어’로 돌아왔다…강렬한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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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4.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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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닥터로이어’ 소지섭 /제공=MBC
배우 소지섭이 결혼 이후 첫 작품인 MBC 새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로 나선다.

오는 5월 27일 첫 방송될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소지섭은 극중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더블보드(두 개의 전문의 자격 보유) 천재 외과의사 한이한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법정은 수술실과 같다. 당신의 남은 삶이 끝날 수도, 새롭게 시작될 수도 있으므로”라는 소지섭의 묵직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화면에는 블랙 수트 차림의 소지섭이 법정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온 뒤 법정 안 로이어, 즉 변호사로서의 소지섭 모습과 수술실 안 닥터, 즉 외과의사로서 소지섭의 이미지가 스피디하게 교차되며 흥미를 더한다.

그렇게 법정 한가운데에 선 소지섭은 가슴에는 변호사 배지가 빛나고 있다. 이때 소지섭이 수트 포켓에서 수술용 메스를 꺼낸 뒤 수술용 메스로 법전을 푹 찌른다. 그의 행동에는 한치의 망설임도, 흔들림도 없다.

소지섭은 2020년 4월 17세 연하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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