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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매년 하반기 그룹 공채와 수시 채용을 포함 연간 약 1000여명의 전기·전력·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
국내 대기업들의 수시채용 전환 움직임 속에서도 LS그룹이 하반기 정기 공채 제도를 유지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채용 예측 안정성, 지원 편의성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입사원 입문과정 환영사에서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을 향한 흐름은 전기화 시대를 가속화시키고 있고, 에너지 분야에 강점을 지닌 LS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하며 “이러한 시기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LS와 함께 더 당당하게 미래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는 혼자만 잘하면 되던 학창시절과는 달리 ‘함께하여 더 큰 성과를 내는 곳’으로, 동료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의미의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임해줄 것”을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LS 주요 계열사들은 영어·중국어 인텐시브 과정, 법인장·주재원 역량향상 과정 등을 운영해 해외 법인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전문가 과정을 통해 해외 전문 인력들이 세계 각지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세계 유수 대학에 학위 취득을 위한 파견도 실시하고 있다.
또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위해 LS MBA, 석사학위 과정 등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자녀 학자금, 경조사비, 주택자금 저리 대출, 의료비 및 외부 교육비 지원 등을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입사원의 직무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입사 후 1년이 지난 시점에 심층면담 통한 직무 재배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