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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품업계에 지속되고 있는 원자재가 상승과 반도체 부품 수급,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주요 지역 상황 변동이 크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올해는 전년보다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이 예상된다”며 “1분기는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시장 일각에서는 LG전자 전장사업이 1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자동차 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1분기 영업손실 6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1조 8776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LG전자는 이에 대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포테인먼트, 전기차 파워트레인, 차량용 조명 시스템의 판매가 모두 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