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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50) SSG 감독은 1일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은 이제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돈다”며 “화요일과 일요일 등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광현의 몸 상태가 4일 쉬고 5일째 등판하는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만큼 좋아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 주는 3일 한화 이글스전에 이어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등판할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김광현의 투구 수는 100개 내외까지 올라와 있다. 4월 4경기에서는 3승 평균자책점 0.36 이닝당주자허용(0.60) 피안타율(0.115) 등으로 빼어났다.
김광현의 풀가동은 SSG에 날개를 달게 된다. 김 감독은 “김광현은 이제 나흘을 쉬고 던질 수 있을 정도로 투구에 익숙해졌다”고 기대했다.
반면 지난달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타구에 오른손 검지를 맞아 골절상을 당한 노경은에 대해서는 “노경은은 절실하게 야구했다”며 “부상 당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경기에 등판할 수 있는데 너무 아쉽다. 빨리 회복했으면 한다“고 김 감독은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