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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탬파베이 구단은 이날 최지만의 팔꿈치에서 유리체(뼛조각)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팔꿈치 통증이 생겼고 10일자 IL에 올라간다며 IL은 4월 29일로 소급 적용된다고 구단은 덧붙였다.
시범경기 내내 부진하다 정규시즌 시작과 동시에 맹타를 휘두른 최지만은 타율 0.357(42타수 15안타) 2홈런 10타점 출루율 0.491 등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4경기는 왼쪽 팔꿈치 쪽에 통증을 느껴 결장했는데 검사 결과 오히려 오른쪽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됐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MLB닷컴을 통해 “최지만은 이날 스윙을 하면서 몸 상태를 점검했다”며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된다면 최지만은 곧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선수생활 내내 부상이 잦은 편이다. 지난해에도 세 차례 IL에 올랐다.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 영향으로 IL에서 출발했고 6월 사타구니 부상, 8월에는 허벅지 통증을 느껴 IL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