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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르세라핌 “방시혁 PD, ‘당당하고 도도하게 하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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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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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르세라핌, 드디어 데뷔합니다!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카즈하(왼쪽부터), 김채원, 김가람, 사쿠라, 홍은채, 허윤진이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방시혁 PD의 진두지휘 아래 앨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리더 김채원은 “데뷔앨범 콘셉트와 타이틀곡 가사 등 제작팀과 꾸준히 이야기 하며 정했다. 방시혁 PD님도 ‘이건 여러분의 이야기니까 당당하고 도도하게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큰 관심에 대해 “솔직히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 부담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큰 관심이 감사하기도 했다. 멤버들과 제작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할 수 있는 걸 하자,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자고 생각했고 이번 앨범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팀명은 ‘IM FEARLESS(아임 피어리스)’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김채원, 미야와키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전체적인 진두지휘를 맡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그렸다.

또한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블루 플레임(Blue Flame)’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사워 그레이프(Sour Grapes)’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며 이어 오후 8시 온·오프라인으로 팬 쇼케이스를 연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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