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손흥민 달아나면 호날두 쫓아오고, EPL 득점왕 경쟁 점입가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3010001467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5. 03. 09: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1441571_001_2022042911100255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PA 연합
손흥민(30·토트넘)이 한발 달아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쫓아온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경쟁에 가세해 치열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의 최근 상승세가 매섭다.

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끝난 EPL 3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홈경기에서 리그 18호 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1-0으로 앞선 후반 16분 스스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했다. 맨유는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전날 레스터시티전에서 멀티 골을 몰아치며 정규리그 18·19호 골을 동시 작성한 EPL 득점 2위 손흥민을 한 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

두 선수는 17골로 동률이었으나 지난 경기를 통해 2골을 넣은 손흥민이 1골의 호날두를 따돌리고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

앞으로 전망은 예측하기 힘들다. 호날두는 4경기 연속 골의 상승세에다 한 번 흐름을 타면 몰아치기에 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남은 경기 수에서는 22골로 선두인 무하마드 살라(리버풀)와 손흥민이 유리하다. 토트넘과 리버풀이 각각 4경기를 남겨뒀고 맨유는 2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호날두로서는 득점왕이 되기 위해 잔여 2경기에서 4골을 따라잡고 한 발 더 치고 나가야 해 사실상 역전이 요원한 상황이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