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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대구 수성구 소재의 한 주점에서 같은 구단 소속인 B코치를 폭행한 혐의로 A코치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코치는 B씨와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후 두 명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NC 선수단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3연전을 위해 3일부터 대구에서 머무르고 있다.
유선상으로 이 사건을 보고 받은 KBO는 경위서를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전 선수 4명이 빠진 NC는 올 시즌 8승 18패 승률 0.308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최근 2연패에 빠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