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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지난겨울 합류했던 히카르도가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FC서울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히카르도와 서울의 동거는 단 3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브라질 1부리그 아메리카 미누이루 등에서 뛴 히카르도는 190cm 장신 수비수다. 올해 2월 서울과 2023년 말까지 계약하며 K리그 무대에 발을 디뎠다.
하지만 3월 19일 제주 유나이티드와 6라운드 한 경기만을 소화했다.
서울 구단은 “히카르도는 오늘 고향인 브라질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그동안 함께했던 히카르도의 활약에 감사드리며 앞날에 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