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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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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5. 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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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조감도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조감도. /제공=한양
한양은 이달 상업시설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총 219실 규모로 내년 5월 입주를 앞둔 최고 59층 규모의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1152가구)’의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한다.

시설은 답십리로에 들어선다. 답십리로는 향후 왕복 2차선에서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왕산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지하에는 상업시설 전용으로 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이에 더해 상업시설 바로 앞에 청량리역 일대 최대 규모인 3400㎡ 규모로 조성되는 공원 지하에 13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량리역이 인접한 거리에 있다. 청량리역은 현재 △서울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환승센터 계획과 60여개의 버스노선도 있다.

시설 내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색채를 가미한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양 관계자는 “향후 10개의 철도 노선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밀집돼 상권이 확장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스카이라인을 따라 새로운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핵심 입지에 여유로운 주차공간, 도심 속 공원 등 차별점을 갖춰 청량리의 신상권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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