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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9064명…위중증 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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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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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시민 찾아오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YONHAP NO-5982>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공원에 서울시가 설치한 독립문광장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이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9064명 늘어 누적 1739만57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1131명)과 비교하면 2067명, 1주 전인 지난달 27일(7만6775명)보다 2만7711명 적은 수치다. 2주 전인 지난달 20일(11만1295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유행 감소세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계속 줄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3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7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007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23.9%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16.5%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26만819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6%(누적3314만7762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4.8%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17%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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