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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테니스 ‘광탈’해도 8000만원..우승하면 30억원 ‘돈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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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5. 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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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 /EPA 연합
프로테니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는 선수는 남녀 각각 약 30억원을 받는다. 또 출전만 해도 약 8000만원을 받는 돈 잔치가 예고됐다.

우승 상금이 220만유로(약 29억3000만원)로 정해졌다. 5일(한국시간) 프랑스 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의 상금 지급 계획을 내놓으면서 우승 상금이 220만유로(약 29억3000만원)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총 상금 규모는 4360만유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있기 전인 2019년 4260만유로보다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열린 2020년과 2021년 대회 총 상금은 4000만유로를 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출전 선수들은 남녀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상금 6만2000유로(약 82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우승 상금의 경우 지난해 140만유로보다 80만유로나 껑충 뛰었다. 그러나 2019년의 230만유로에는 미치지 못한다. 2020년 이 대회 단식 우승 상금은 160만유로였다.

올해 프랑스 오픈은 22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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