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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확진 판정 체계, 연장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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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0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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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 유지…다음주 발표
어린이날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YONHAP NO-5220>
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체계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락뱐장은 6일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는 현행 체계에 대해 “연장하는 방향 중심으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동네 병·의원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으로 인정하는 현행 확진자 분류 방식은 오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애초 이 조치는 지난달 1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률이 90%를 웃도는 점 등을 고려해 한달 연장됐다.

손 반장은 “신속항원검사 연장 여부는 현 상황을 분석하면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은 어느 정도 양성 예측률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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