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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로 나와 잘 맞은 타구를 양산했지만 좌익수 호수비에 걸리고 말았다.
7회 무사 1루에서 다시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59에서 0.246(61타수 15안타)으로 내려갔다. 타율과 별개로 김하성의 OPS는 여전히 8할대(0.844)로 준수한 편이다.
김하성이 다소 부진했지만 샌디에고는 1회와 4회 각각 솔로 홈런을 때린 매니 마차도의 활약을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샌디에고 선발 닉 마르티네스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 등 역투로 시즌 2승(2패)째를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