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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은 6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계속된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김비오(32), 이동민(37)과 함께 공동 선두(7언더파 135타)를 형성했다.
국가대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 송민혁은 매경오픈 사상 세 번째 아마추어 우승을 노리게 됐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GS 칼텍스 매경오픈은 국가대표 선수 6명 전원에게 출전권을 준다.
올해 41회째를 맞은 매경오픈 아마추어 우승자는 1982년 재일교포 김주헌, 2002년 뉴질랜드 교포 이승룡 등 2명뿐이다.
송민혁은 “이런 산악형 코스를 좋아한다”며 “다섯 번이나 그린을 놓쳤지만 잃은 타수가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LPGA) 투어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에서는 조아연이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날 조아연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9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공동 2위 선수들에 2타 앞선 단독 1위에 오른 조아연은 신인 시절이던 2019년 9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후 2년 8개월 만에 투어 3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