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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을 비롯한 타자들의 부진 속에 샌디에고는 0-8로 대패를 당했다.
이로써 마이애미와 3연전을 10타수 무안타로 마감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21(68타수 15안타)로 주저앉았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무사 1루 삼진, 3회 유격수 땅볼, 5회 좌익수 뜬공, 8회 유격수 땅볼 등을 기록했다.
오른쪽 팔꿈치에 뼛조각이 발견돼 휴식을 취했던 최지만은 이날 선수단에 재합류해 경기 전 타격 등 여러 훈련을 했다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등이 전했다.
팔꿈치 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MLB닷컴은 “최지만은 9일 등록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일 IL에 오른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0.357 2홈런 10타점 등으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