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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일본서 첫 해외 팬미팅 성료…감동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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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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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_일본팬미팅
미래소년 /제공=DSP미디어
그룹 미래소년이 첫 번째 해외 팬미팅을 성료했다.

미래소년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인근의 가와사키에 위치한 카루츠가와사키에서 일본 팬미팅 ‘인투 아워 퓨쳐 위드 나우(into our Future with NOW)’로 팬들을 만났다.

오사카 팬미팅에 이어 두 번째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 미래소년은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과 환호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미래소년은 ‘위 아 퓨쳐(We Are Future)’ ‘킬라(KILLA)’ ‘스플래시(Splash)’ ‘쥬스(JUICE)’ ‘일곱페이지(Dear My Friend)’ 등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일본 팬들은 깜짝 슬로건 이벤트로 미래소년에게 화답했다.

이들은 “일본 팬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고 앙코르곡이 끝나지 않았으며 싶었다. 함께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일본에 있는 동안 힐링 받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미래소년 멤버 박시영의 스무 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생일파티가 열렸다. 팬들과 처음 맞이한 생일에 감동한 박시영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멤버들도 눈시울을 붉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오사카에 이어 가와사키에서도 수많은 팬을 불러 모은 미래소년은 지난해 일본 팬들이 선정하는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Mnet Japan Fan’s Choice Awards)’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에 선정되는 등 일본 내에서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미래소년은 첫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일본 내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지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 7일, 8일 양일간 도쿄에서 미니 라이브, 팬 사인회 등을 끝으로 첫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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