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IA-SSG 트레이드 단행, 도루 저지 좋은 포수 김민식 친정 유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901000477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5. 09. 13: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2589850_001_20220509124901092
김정빈. /연합
KIA 타이거스와 SSG 랜더스가 베테랑 포수 김민식(33) 등을 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9일 KIA에 따르면 이날 구단은 김민식을 SSG에 주고 좌완투수 김정빈(28)과 내야수 임석진(25)을 받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새로 보강하게 된 김정빈에 대해 시속 140km대 중반의 빠른 공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정빈은 지난 2013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뒤 2018∼2019년 상무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통산 3시즌 동안 65경기 1승 2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6.52 등을 기록했다.

임석진은 3루와 1루 수비가 가능한 거포 유망주로 평가받는다고 구단은 밝혔다. 임석진은 지난 2016년 SK에 입단한 뒤 그해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를 올렸다.

KIA 측은 김정빈과 임석진은 20대의 젊은 선수들로 1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다.

SSG는 주전 포수 이재원의 부상으로 겪는 어려움을 김민식 영입으로 어느 정도 극복할 발판을 마련했다.

2017년 SK 와이번스(현 SSG)에서 KIA로 트레이드 돼 그 해 팀의 V11에 공헌한 김민식은 5년 만에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

김민식은 수비가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5년 간 도루 저지율이 0.293으로 KBO리그에서 500경기 이상 출전한 포수 중 NC 다이노스 양의지(657경기 도루 저지율 0.355)에 이은 2위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