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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화 구단은 로스터 조정을 통해 문동주와 베테랑 불펜 정우람(37)을 1군에 등록하고 김태연과 임준섭을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문동주는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게 될 전망이다.
문동주는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계약금 5억원을 받고 한화에 입단했다.
스프링캠프에서는 한화 선배 류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이 넘치는 시속 150㎞대 강속구를 뿌려댔다. 그러나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 부상을 당했고 이후 재활군에서 회복에 매진해왔다
정우람의 경우 지난달 20일 어깨 통증으로 말소된 뒤 휴식을 취하고 19일 만에 1군에 합류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