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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맨션’ 이미도 “임지연의 분노 장면, 연기가 아니라 진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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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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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맨션_이미도 배우 (13)
이미도 /제공=티빙
배우 이미도가 임지연의 연기에 놀랐다고 밝혔다.

티빙 ‘장미맨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0일 열려 임지연, 윤균상, 손병호, 조달환, 이미도, 김도윤, 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숙자 역의 이미도는 “제가 희열을 느낀 장면이 있었다. 숙자가 아파트 대표로서 지나(임지연)와 붙게 되는 장면이다. 지나가 혼자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는데 정말 화가 많이 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미도는 “저 가녀린 몸으로 떼로 몰려온 사람들을 상대하는데 ‘저 여자는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연기가 아니라 진짜였다. 제가 많이 놀랐고 그 장면을 찍으면서 너무 좋았고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집을 찾은 지나(임지연)가 형사 민수(윤균상)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3일 공개.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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