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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39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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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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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83명…이틀 연속 3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64명<YONHAP NO-5475>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3925명 늘어 누적 1765만87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4만3888명, 해외 유입은 37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758명(20%), 18세 이하는 8737명(19.9%)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주 전인 지난달 27일(7만6769명)과 비교하면 3만2844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4일(4만9055명)과 비교하면 5130명 적어 감소폭은 줄어들었다.

위중증 환자는 383명으로, 전날(398명)부터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491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18.8%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22.6%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23만286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7%(누적3319만6198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6%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21.6%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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