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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에 따르면 올해 NBA 드래프트에 도전하는 이현중이 에이전트사 ‘빌 더피 어소시에이츠(BDA)’와 계약했다. 드래프트는 다음달 23일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다.
BDA는 현역 최고 선수 중 하나인 돈치치를 맡고 있고 과거 야오밍부터 스티브 내시 등 NBA 스타들의 계약을 담당한 미국 농구 전문 에이전시다.
관련 내용은 미국 온라인 매체 스포츠비즈니스저널(SBJ)의 이날 보도에서도 확인됐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 후보로 거론되는 쳇 홈그렌을 포함한 여러 유망주들이 WME/BDA 스포츠와 계약을 맺었다. 이 명단에는 이현중도 포함됐다.
이현중은 BDA를 진두지휘하는 더피의 도움을 직접 받을 예정이다. 더피는 A2G를 통해 “이현중은 올해 드래프트 참가자 중 슛이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이며 패스 능력이 뛰어나고 인성도 훌륭하다”며 “이현중이 한국을 대표하는 농구 스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해 그의 에이전트가 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또 이현중은 스포츠, 음악, 공연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인 WME와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현중은 톱 레벨 유망주들이 나서는 NBA 드래프트 컴바인(16~22일)에는 초대받지 못했다. 대신 14~16일 진행되는 G리그 엘리트 캠프에 참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