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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선수단 내 여러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날 예정된 시카고 와이트삭스전을 치르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는 연기돼 추후 치러질 예정이다.
클리블랜드는 테리 프랜코나 감독을 포함해 코치 여러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일부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 경기가 연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429경기를 치른 지난해 9경기, 단축 시즌으로 총 900경기를 소화한 2020시즌은 45경기가 연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