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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1600억원씩 버는 르브론과 메시, UFC 코너 맥그리거는 ‘수입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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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5.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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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AP 연합
북미프로농구(NBA) 최고별 르브론 제임스(38·LA레이커스)와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스포츠 스타로 공인 받았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매년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을 집계해서 발표한다. 12일(한국시간) 공개된 명단에서 메시가 1위, 제임스가 2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메시의 1년간 수입이 1억3000만달러(약 1667억원), 제임스는 1억2120만달러(약 1554억원)를 벌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공교롭게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 기업 스포티코에서도 1년간 운동선수 수입을 공개했고 여기에서는 제임스가 1위, 메시가 2위였다.

스포티코는 제임스가 1억2690만달러로 1위, 메시는 1억2200만달러를 챙겼다고 전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두 개 순위는 최근 1년간 급여와 상금을 포함한 후원·광고 등 수입을 망라하고 있다.

지난해 수입 1위에 올랐던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34·아일랜드)는 스포티코 순위 22위에 머물렀다. 일단 톱10만 나온 포브스에서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

맥그리거는 가장 최근 싸움이었던 작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경골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이다.

여자 선수 중에는 스포티코 기준 테니스 선수인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5320만달러를 벌어 최상단에 섰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도 오사카가 1위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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