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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코로나19 확진, 3년만 KPGA 출전 아쉽게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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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5. 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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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AFP 연합
한국 골프 간판 임성재(24)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출전이 뜻밖의 변수에 무산됐다. 임성재(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출전하려던 대회를 기권했다.

KPGA 코리안투어는 12일 공지를 통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 예정이던 임성재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주 귀국했으며 12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개막하는 대회 1라운드에 나설 예정이었다.

임성재는 2019년 10월 더CJ컵에 앞서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치러졌던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첫 코리안투어 나들이를 앞두고 있었다.

시기적으로 안 좋은 타이밍에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했다.

오랜만의 국내 대회는 물론 임성재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출전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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