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지만, 오타니와 한일 투타 맞대결서 완패..경기는 탬파베이 신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201000724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5. 12. 14: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41201001108800064091
최지만. /AP 연합
최지만(31)이 오타니 쇼헤이(28)와 한일 투타 대결에서 완패했다. 그러나 탬파베이 레이스가 연장 접전 끝에 이겨 웃을 수 있었다.

최지만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루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했다. 이날 에인절스 선발투수로 나온 오타니와 3차례 대결을 벌였고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을 당했다.

오타니가 물러난 뒤에도 안타를 치지 못한 최지만은 이날 총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쳐 시즌 타율이 0.306에서 0.283으로 곤두박질을 쳤다.

오른쪽 팔꿈치 부상 전 0.357이던 타율이 복귀 후 3경기 11타수 무안타에 머물며 3할 타율이 붕괴됐다.

이날 최지만은 1회초 2사후 오타니와 3구째 바깥쪽 95마일 패스트볼에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 3회 2사 1,2루 기회에서는 5구째 몸쪽을 떨어지는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 1사후 세 번째 타석에서는 커브에 헛스윙(삼진)을 하면서 오타니를 공략하지 못했다. 오타니가 교체된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오타니는 마운드에서 6이닝 2피안타 1실점 2볼넷 5탈삼진 등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고 3번 지명타자로는 4타수 1안타 1삼진 1도루 등을 올렸다.

오타니가 투타에서 제 역할을 해줬지만 경기는 탬파베이의 4-2 승리였다. 탬파베이는 2-2 동점으로 맞은 연장 10회초 비달 브루한의 좌측 1타점 적시 2루타와 아롤드 라미레스의 중전 적시타가 더해지면 결승점을 뽑았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