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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동부건설골프단 소속 조아연 프로는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데뷔 시즌 2승을 올리며 박현진·임희정 프로를 제치고 신인왕을 거머쥔 조 프로는 동부건설에 새롭게 둥지를 튼 후 2년 7개월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앞서 장수연 선수도 지난달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6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장 프로는 이 대회에서만 2번 이상 우승한 유일한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개인 통산으로는 2017년 9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4년 7개월 만에 통산 4승을 달성하며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골프단이 시즌 개막 이후 5번의 대회에서 2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며 “자사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