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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아웃도어’ 부문 1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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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5. 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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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가방과 트렌디한 페이즐리 패턴의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제공 = 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2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15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브랜드 가치 중심 경영 마인드 확산과 국가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 중 하나다.

올 상반기 제조업 부문 총 37개 업종의 11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노스페이스는 각 평가 항목에서 조사 대상 아웃도어 브랜드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노스페이스는 영원아웃도어 고유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페트병 약 3000만 개(500ml 환산 기준)를 재활용해 온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매 시즌 100개 이상의 제품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매립 시 물과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 제품도 확대 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발 보관용 종이 박스 대신 천 소재의 다회용 신발주머니를 제공하고, 신발 안창도 생분해가 가능한 메리노 울 소재로 적용하는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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