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 5개월만에 상승 전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7010010093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17. 14: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98835_374146_422
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연합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5개월만에 상승으로 바뀌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는 175.1로 전월(173.7) 대비 1.4포인트(p) 상승했다.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기대감에 5개월 만에 다시 상승 전환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는 지난해 10월 180.0을 기록한 뒤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내렸다.

지난해 8월부터 본격화된 대출 규제 여파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데다 금리인상, 집값 고점 인식 등에 따른 관망세 확대로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된 영향이다.

이후 3월 초 대선 결과가 나오면서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거래 숨통이 트여 실거래가지수도 뛴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나 일부 초고가 아파트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면서 지수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북권의 지수가 지난 2월 178.8에서 3월에는 183.2로 가장 많이(4.4p) 상승했다. 대통령실 집무실 용산 이전 호재로 도심권(176.4)도 전월(174.3) 대비 2.1p 상승했다.

서북권과 동남권(강남4구)은 각각 171.7, 171.9로 전월보다 1.2p, 0.3p 상승했다.

서남권은 171.7로 서울 5개 권역 중 유일하게 0.7p 하락했다.

경기도의 아파트 실거래지수도 162.5를 기록해 5개월 만에 상승 전환됐다. 신도시 재건축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인천은 149.4를 기록하며 전월(150.1)보다 0.6p 하락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