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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공단과 교육청이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한 것으로, 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팀의 독도 방문 행사가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애인 학생과 훈련생, 학부모, 특수교사 등 33명으로 구성된 이번 특별체험단은 독도 방문을 통해 독도 사랑 및 장애인식개선 퍼포먼스, 동도에 있는 독도 망양대 탐방 등의 독도수호챌린지를 진행하고, ‘나라사랑에는 장애나 차별이 없다’는 우리 땅 독도와 장애인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강혜승 공단 경북지사장은 “독도를 향한 우리 국민의 마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장애로 인한 차이는 없다”며 “이번 장애학생의 독도 방문이 우리 사회가 보여주는 장애인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무관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