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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당첨자 계약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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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5.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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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23일부터 27일까지 당첨자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충주 역사상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쏟아진데다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 등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번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재가격 상승으로 향후 분양가가 급격히 오를 가능성이 높은 점도 계약 열기를 달구고 있다.

계약금은 공급 금액의 10%로 책정됐다. 비규제 지역이라 전매 제한이 없는 점도 강점이다.

앞서 단지는 충주 역사상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세웠다. 71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460건의 청약이 쏟아져 기존 충주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한화 포레나 서충주(2021년 7월 분양)’ 접수 건수(2297건)를 2배 가량 훌쩍 뛰어넘었다.

분양 관계자는 “충주에 당분간 신규 주택 공급이 없고 서충주 권역이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7~28일까지 주거형 오피스텔 계약도 진행된다. 오피스텔 역시 청약 결과 총 2560건의 청약접수가 되어 최고 36.7대 1(84㎡OA)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4베이 중심으로 설계된데다 방 3개·화장실 2개의 주거형으로 설계돼 아파트 같은 신평면을 갖췄다.

한편 단지는 충북 충주기업도시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37층에 8개동 아파트(전용면적 74~124㎡, 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84㎡, 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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