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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24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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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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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투시도(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투시도. /제공 = DL이앤씨
DL이앤씨는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00% 추첨제가 적용되고,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새 정부의 균형 발전 지역공약(17개 시도 7대 당선인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이어 기획재정부(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올해 첫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개발에 속도를 높인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 구역 내에 공급된다.

단지는 인천 내항 일원 항만재개발 구역이자 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인 인천 중구 항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총 592실(전용면적 82㎡)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2㎡A 148실 △82㎡B 148실 △82㎡C 148실 △82㎡D 148실 등 4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현재 인천 내항 일대는 항만재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에 버금가는 5대 특화지구(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로 개발하고 있다.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호실 제외)에 높은 천장고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최고층 39층으로 설계돼 일부 호실에서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는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최초 분양광고일 기준(지난 19일)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인 자 또는 법인이라면 청약할 수 있다.

청약신청금은 모든 타입 공통으로 300만원으로 책정됐다. 청약 신청은 1인 1실(건)만 가능하다. 동일인이 2실(건) 이상 중복 신청하는 경우 청약 신청이 모두 무효 처리된다. 청약 신청은 ‘타입’으로 접수되며, 층·호수는 ‘신청 타입별’로 무작위 추첨·결정된다.

보유 주택수 별로 취득세가 중과되는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취득세 4.6% 고정 세율이 적용된다. 또 오피스텔 분양권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를 보유해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1차 계약금(10%)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이 제공되며 중도금 60%, 잔금 30%로 나눠 계약이 진행된다.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 이자 상환을 준공 때까지 연기하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도 실시된다.

청약 일정은 24일 청약 접수, 27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 주도로 개발의 탄력을 받게 된 인천 내항 항만재개발 구역에 공급되는 단지이자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e편한세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까지 겸비한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내 집 마련과 미래가치를 선점하기 위한 최적의 단지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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