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6월 전국 아파트 1만7167가구 입주…이달보다 35% 줄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2301001324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23. 13: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월
6월 전국 아파트에서 1만7000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6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 7167가구로 조사됐다. 입주 물량이 많았던 5월(2만 6221가구)보다 약 35% 줄었다.

특히 서울·수도권의 새 아파트 입주가 감소할 예정이다. 총 6175가구 입주하는 수도권은 경기(3170가구), 인천(2707가구 )에서 각각 58%, 65%씩 물량이 줄어든다. 지방은 전월과 비슷한 1만 992가구가 입주한다. 6월 입주 물량이 잠시 줄어들지만 7월 이후 다시 늘며 물량 감소 여파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로는 대구(3883가구) 입주 물량이 가장 많다. 2018년~2020년 활발하게 분양했던 당시 사업장들의 입주 시기가 도래하기 때문이다. 대구에선 올해 1만 948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외에 경기(3170가구), 인천(2707가구), 전북(2305가구) 등 순으로 입주 물량이 많다.

6월은 전국 총 30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수도권은 서울 2개, 경기는 6개, 인천에서 3개 단지, 총 11개 단지가 입주한다. 지방은 대구 5개, 부산 3개, 강원 3개 등 수도권보다 8개 단지가 많은 총 19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총 15만144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10만 6700가구가 집들이하는 상반기보다 41%가량 많은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다. 월 평균으로는 약 2만 5000가구 수준이다. 특히 경기지역의 입주 물량 증가폭이 두드러진다. 하반기 경기에서만 6만 1629가구가 입주해 반기 기준으로는 2019년 상반기(6만 1281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화성, 성남, 양주, 수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하반기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미치면서 불확실성이 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말 서울에서는 강북구 수유동에서 ‘칸타빌 수유팰리스’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총 216가구로 전용18~78㎡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도심권역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편의시설이 밀집한 수유역 상권과 가깝다. 쌍문초등학교, 강북중학교 등으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은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에 위치한 단지로 총 1108가구(전용 53~84㎡)로 구성됐다. 평내2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로, 평내동 일대에서 2020년 6월 이후 2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평내초·평내중학교로 통학이 가능하다. 입주는 6월 말 진행된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