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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준은 계약기간 1년에 보수총액 9000만원에 사인했다. 김철욱의 계약기간은 2년이고 보수총액은 1억2000만원이다. 새롭게 합류한 정준원의 경우 계약기간은 3년에 보수총액 9000만원이다.
세 선수 모두 기량이 검증된 베테랑으로 평가된다. 각 선수가 보유한 경험과 장점은 기존 전력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배뱅’ 배병준은 특유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18-19시즌 KGC에서 커리어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1년 만에 돌아온 김철욱은 탄탄한 신체조건과 정확한 슈팅이 장점으로 오세근이 지키는 골밑에 높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2021-22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정준원은 뛰어난 운동능력과 수비 활동량을 바탕으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단 측은 설명했다.




![[보도자료]보도자료 이미지_김철욱](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5m/25d/2022052501002487900148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