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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0(127타수 28안타)을 유지했고 샌디에고는 투수전 끝에 1-2로 석패했다.
이날 김하성은 밀워키가 자랑하는 좌완 유망주 애런 애쉬비(24)와 맞붙었다. 2회와 4회 두 번의 타석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고 6회 2사 세 번째 타석에서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샌디에고 선발투수로 나선 다르빗슈 유(36)는 6.2이닝 3피안타 2실점 2볼넷 7탈삼진 등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샌디에고는 5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