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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보이스’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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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5. 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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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
이얼/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얼이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이얼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이얼이 오늘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얼은 지난해 8월 식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얼은 1964년생으로 지난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992년 영화 ‘짧은 여행의 끝’으로 본격적인 매체 연기를 시작했고,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82년생 김지영’ ‘경관의 피’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라이브’ ‘스토브리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종영된 tvN 드라마 ‘보이스4’가 유작이 됐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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