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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 성황리 마무리…‘더 그레이티스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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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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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이미지 1
보아 /제공=SM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가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개최된 ‘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는 보아의 20년 일본 활동을 집대성한 음악과 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공연은 ‘보아 라이브 투어 2019 -#무드-(BoA LIVE TOUR 2019 -#mood-)’ 이후 2년 7개월 만에 펼쳐진 보아의 일본 공연으로,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 데뷔 20주년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서 보아는 신곡 ‘더 그레이티스트’ 무대 최초 공개부터 ‘두 더 모션(DO THE MOTION)’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 ‘발렌티(VALENTI)’ ‘넘버원(NO.1)’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 ‘어메이징 키스(Amazing Kiss)’ 등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명곡까지 총 29곡의 무대들을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보아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던 m-flo(엠 플로)의 VERBAL(버발)과 Crystal Kay(크리스탈 케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범프 범프!(BUMP BUMP!)’ ‘유니버스(UNIVERSE)’ 무대도 펼쳤고 ‘온리 원(Only One)’ 무대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등장해 커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보아는 오늘(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를 현지 음반 발매하며, 이날 오후 6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도 공개될 예정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마이 디어(My Dear)’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를 통해 선보인 10곡까지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보아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이미지 2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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