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민호, 정동원 아닌 다른 껌딱지 탄생? ‘동행자’서 태백 여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30010017733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5. 30. 15: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530_동원아여행가자_태백초원
/제공=TV조선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강원도 태백 해발 800m 초원을 찾는다.

30일 방송될 TV조선 ‘동원아 여행 가자’(이하 ‘동행자’)에서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강원도 태백을 찾아 푸른 경관을 감상하며 ‘초원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사나이 여행’은 잠시 접어두고, 초원을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기 산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등 고요한 힐링을 즐겼다. 하지만 장민호가 그간 동원이를 케어하듯 산양들을 돌보며 자연스레 먹이를 준 것과 달리, 여행 내내 ‘사나이 여행’을 외치던 정동원은 의외로 산양들 앞에서 겁을 먹은 채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더욱이 두 사람이 아기 산양들의 매력에 푹 빠져 손수 이름을 붙이고 우유를 먹이는 등 극진한 애정을 보이던 중 정동원을 능가하는 ‘NEW 장민호 껌딱지’가 등장했다. 장민호는 오직 자신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옆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는 애교어린 아기 산양의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고, “얘는 나랑 집에 가야겠다”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드리웠다.

그런가하면 파트너즈는 태백의 명물 한우 실비집으로 가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 맛을 보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정동원은 “소고기를 다 먹고 나면 서장훈보다 키가 커질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까지 밝혀 모두를 빵 터트렸다. 장민호는 “삼촌은 너만 할 때 잘 못 먹었다”며 작고 말랐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고, “누구랑 뭘 먹는지가 기억에 오래 간다”며 자신과 함께하는 여행이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정동원은 “삼촌과의 강원도 여행이 베스트 3위 안에 들 것 같다”고 화답해 현장을 훈훈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제작진은 “장민호-정동원이 푸른 초원에서 아기 산양들과 함께 뛰어노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마음 따스해지는 눈 호강을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이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이 따뜻한 감동을 일으킬 본 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