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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우성2차·우창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은 지난 28일 임시총회에서 대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1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신길동 우성2차아파트(725가구)와 우창아파트(214가구)를 통합재건축하는 것이다.
예상공사비는 3100억원 수준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꽃이 피어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에클로(ECLOR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첫 번째 수주는 다소 늦었지만 현재 입찰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상반기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이달 입찰해 6월에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된 구역은 △서초 아남아파트 재건축 △대전 도마변동 13구역 재개발 △강동 고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안양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원주 원동다박골 재개발 등이다.
이 중 서초 아남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한 안양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강동 고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등 4개의 경우 수주가 유력하다.
이와 함께 거여5단지 리모델링사업, 원주 원동다박골 재개발 사업 등에 대해서도 입찰할 계획하고 있어 대우건설의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