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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KMA)에서 진행하는 한국의 경영자상은 국내 학계·산업계·언론계·경제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1969년부터 매년 그 해를 대표하는 경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 대표는 1993년 국내 첫 색조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클리오의 전신 ‘클리오 상사’를 설립하고 한국 색조 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육성하는 선봉에 선 공로 등을 인정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클리오의 최근 5개년 간 중국·일본·미국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45%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65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78% 증가한 36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리오는 최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화장품을 출시했으며, 서울 성동구와 ‘ESG 실천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많은 여성 창업자, 여성 리더가 양성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