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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뒷면에도 ‘디자인’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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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6. 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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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LG전자, 올레드 TV 뒤태에도 고객 경험 혁신 담았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신제품(모델명: LX1) 후면에 탈부착이 가능한 액세서리 수납함을 이용하면 셋톱박스, 멀티탭 등 주변 기기들을 보관할 수 있다. TV 스탠드 다리 내부에는 전선을 삽입할 수 있어 TV 주변 공간이 깔끔해진다./제공=LG전자
LG전자가 올레드 TV에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존 최고 화질로 호평받는 LG 올레드 에보(OLED evo)에 오브제컬렉션의 공간 인테리어 감성을 더해 신제품(모델명: LX1)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TV 후면을 책꽂이처럼 사용하거나 엽서, 사진과 같은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하는 등 고객이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TV 주변의 복잡한 기기와 전선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수납공간을 적용했다.

TV 후면에 탈부착이 가능한 액세서리 수납함을 이용하면 셋톱박스, 멀티탭 등 주변 기기들을 보관할 수 있다. TV 스탠드 다리 내부에는 전선을 삽입할 수 있어 TV 주변 공간이 깔끔해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에서 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모오이(Moooi)’와 함께 독창적인 디자인의 가구와 조명, 인테리어 소품들이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과 조화를 이룬 홈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화질은 물론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디자인까지 갖춘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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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정형화된 TV 디자인과 설치공간의 고정관념을 벗어난 새로운 LG 올레드 TV를 선보인다. TV 전·후면에는 베이지 색상의 고급 패브릭 소재를 적용하고 TV 후면 공간은 고객이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어떤 공간에도 어울린다. 사진은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신제품(모델명: LX1)이 집 안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배치된 모습./제공=LG전자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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