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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인 가구 최소 주거면적을 21㎡ 이상으로 정했다. 또한 3~4인가구의 전용면적을 기존 60㎡ 이하에서 84㎡ 이하의 중형 평형으로 확대하는 등 가구별 거주면적을 넓혔다.
거주 면적 확대 이외에 침실, 욕실 등 단위 공간의 질도 높였다. 가족침대, 건조기 등 새로운 가구·가전 배치가 가능한 적정 면적을 정하고 침실, 욕실, 다용도실의 크기·거실 벽체, 주방가구의 길이를 확대했다. 수납 공간도 늘려 모든 타입에서 현관 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확대·적용했다.
LH는 △공간 본래의 기능에 집중한 ‘뉴노멀 하우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특화 공간이 있는 ‘딥하우스’ △오픈형 LDK 구조(거실, 식사공간, 주방이 이어져 있는 구조)로 효율적인 동선계획을 적용한 ‘이노베이션 하우스’ 등 새롭게 마련된 평면체계에 적용할 주요 컨셉 3가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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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하우스는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방과 거실 사이에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주방과 함께 넓은 다이닝 공간으로 쓰거나 거실을 확장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노베이션 하우스는 주방, 식당, 거실을 배치한 오픈형 LDK 구조가 적용돼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시간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손님 초대 등 모임 공간으로 활용하기 편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H는 이번 평면개발을 통해 공간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는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고 입주자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딥하우스 대표평면](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6m/01d/20220601010000573000025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