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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1일 브라질과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파주NFC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었다.
벤투 감독은 새 얼굴의 중용 가능성에 대해 “팀에 변화를 주겠다고 저번에 언급한 건 김민재, 이재성처럼 이번 소집에 응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김진수는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다. 브라질 같은 팀을 상대하면서 기존 라인업에 변화를 주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최선을 다해 브라질전을 준비했다”며 “물론 브라질 대표팀의 능력은 익히 알고 있다. 이전의 경기들과는 다를 것이다. 브라질이 약점이 많은 팀이 아니지만 공격, 수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들의 실력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에게는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앞서 벤투호는 2019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치렀던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0-3으로 패한 바 있다. 벤투 감독은 당시 돌아보며 “3년 전에는 실수가 잦았지만 잘 싸웠다”며 “이번에는 좋은 경기를 펼쳐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