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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마무리된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3번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2(103타수 27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텍사스 우완 선발 존 그레이를 맞아 이틀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최지만은 1회초 2사후 우익수 뜬공, 4회초 1사후 볼넷, 6회초 3루수 직선타, 8회초 루킹 삼진 등으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최지만은 3-3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1사 2루에서 우완 구원투수 데니스 산타나의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 쳐 우익수 쪽 1타점 2루타를 쳤다.
탬파베이는 11회말 이 점수를 잘 지키고 4-3으로 신승했다. 최지만이 팀 승리를 이끈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