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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개방 부지는 신용산역에서 시작해 장군숙소~대통령실 남측 구역~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직선거리 약 1.1km의 대규모 공간이다. 첫 입장은 10일 오전 11시, 마지막 입장은 19일 오후 1시다.
시범개방 부지는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 남측구역에서는 대통령실 앞뜰 방문 프로그램을 마련, 15분마다 40명까지 선착순으로 대통령실 앞뜰에 입장해 헬리콥터와 특수 차량 등 대통령 경호장비를 관람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0m 초대형 그늘막과 이국적인 풍광을 보이는 장군숙소는 사진촬영 명소로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개방에서는 공원에서 4가지 주제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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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관람을 위한 예약은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은 매일 5회에 걸쳐 가능하며 회차별로 500명 하루 최대 2500명이 방문으로 제한된다.
예약은 방문 희망일 5일전부터 가능하다. 추첨이 아닌 선착순이기에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다면 5일 이내 날짜도 선택할 수 있다.
예약자 본인과 대통령실 앞뜰 방문 희망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4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신분증 없이 보호자(부모·인솔교사)와 동반해 입장할 수 있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 본인이 신청자라면 학생증을 가져와야 한다.
용산공원 시범개방에 대한 안내는 3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